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절대미각 식탐정 (문단 편집) == 여담 == 비서인 [[이즈미 교코]]가 예쁘다. 작가의 말로는 자신으로써는 '처음으로 성공한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라고 한다. 근데 정작 동인지 쪽에서의 취급을 보자면 이 작가 작품에서 성공한 여캐는 미스터 아짓코의 요이치네 엄마뿐이다. [[한국 요리]] 에피소드도 등장하는데, 완전히 틀린 설명은 아니지만 한국인이 보기에 애매하게 잘못된 설명을 한다. '한국의 결혼식 피로연에서는 아무나 가서 먹어도 된다'라는데 70~80년대 일종의 마을 잔치인 전통 혼례라면 틀린게 아니지만 현재에는 잘 맞지 않는 설명을 하거나[* 해당 설명이 나온 컷에는 작가가 갔을때 직접 체험했다는 투의 설명이 있다. 한국에 방문한게 꽤 과거이거나, 해당 에피소드의 결혼식 모습이 전통혼례 모습인걸 보면 전통혼례 체험을 해본 모양.], '대부분의 한국 요리에는 [[참기름]]이 들어간다'는 설명도 주로 기름진 잔치 음식 에는 나물, 잔치국수, 잡채 같은 참기름을 쓰는 경우도 많지만 구절판, 대추고임, 육포, 폐백닭 같은 참기름을 절대 쓰지 않는 음식들도 상당 수 있으며, 심지어 결혼식 피로연에서 삼겹살을 굽는 데 ~~굳이 먹고 싶다면 못 구울 것도 없다만~~ 한복이나 예복을 입은 상태에서 냄새나 기름이 배일 수 있는 삼겹살을 구울 가능성은 낮다. 10권에서 미스터 아짓코의 패러디 에피소드가 나오면서, 아짓코의 등장인물 원본(?)이 카메오 출현. 뭔가 감회가 새롭다. 레스토랑에서 다카노와 교코가 나오는 장면은 미스터 아짓코 1화에서 아지오우가 첫 등장한 장면의 패러디. --심지어 먹은 요리도 똑같다 리용풍 샹피니온 스테이크-- ~~그리고 아지오우도 다카노도 30점을 줬지~~ 아짓코에서 해돋이 식당(日之出食堂)이, [[일몰]]식당으로 변경. 주인공 요이치의 중년의 모습이 나온다. 아짓코2를 보고 "그 귀요미 요이치가 이렇게 됐단 말이냐!" 하면서 화냈던 사람들은 해당 에피소드를 보면 게거품을 물지도. 또한 4권에서 노망난 다카노는 아짓코의 초대 아지오의 패러디. 뿐만 아니라 1권에서 살인을 저지른 초밥집 사장은 아무리봐도 [[미스터 초밥왕]]의 [[오오토리 세이고로]] 사장님 패러디다. 더불어 공동초밥에 대해 설명하면서 은근슬쩍 초밥왕을 광고하기도 하고 이후 에피소드에서는 [[미조구치 야스지로|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박수를 치는 인물]]과 본인 이외에는 너무 매끄러워서 사용할 수 없는 젓가락으로 시식을 하는 인물[* '[[맛 좀 봐라]]'에 등장하는 곤조우 씨]이 스쳐지나가는 장면도 있다. [[시마 코사쿠]]가 등장하기도 했다. [[시마 사장]]이 연재되며 기념으로 등장했는데, 여성 사기범에 의해 취임식에서 사기당할 뻔한 것을 다카노가 구해주는 에피소드. 사건이 해결된 후에 시마 코사쿠가 체포된 여성 사기범에게 '돈과 상관없이 나를 사랑했던 마음만은 진심이었죠?'라고 묻지만 이런 종류의 에피소드에 종종 있는 클리셰를 와장창 깨버리고 ''''아뇨 돈때문에 접근한건데요''''라고 단칼에 잘라버려 낙담한 시마가 훌쩍거리며 울어버리는 결말이 되어버렸다. 이후 자기가 데려온 사람 때문에 일이 벌어졌으니 책임지겠다며 곧바로 사장에서 사퇴하기까지(…).[* 해당 장면은 한국판에서 원본을 실었다시피 원래 시마 전무의 후반부(정확히는 고요 전기(현실의 산요 전기)의 인수가 완료된 이후)에서 코오리야마 사장이 사임하겠다고 만가메 회장에게 말하는 장면의 구도를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여성 사기범과 주고받은 말 역시 원작에서는 "나를 사랑했다는 것도 거짓이었나"/"그것만큼은 사실이었어요"하고 나름대로~~이라지만 하도 우려먹어서 케케묵은~~ 슬픈 이별 장면이었는데, 이 역시 시원하게 비틀어서 까버린 것.] 보틀리누스 균에 대해서 설명할때는 독자들에게 인상깊은 연출을 보여주었던 [[모야시몬]]의 보틀리누스 균군(?)이 찬조출연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